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가 양적완화(QE) 규모를 또 100억 달러 축소한다.

18일(현지시간) 연준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월 450억 달러인 QE의 규모를 내달부터 3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추가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준금리를 제로(0∼0.25%)에 가깝게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는 상당기간(for a considerable time)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