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축구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 /사진=머니투데이DB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알제리전 예상이 화제다. '스페인 몰락' '일본 경기결과' '이근호 키플레이어 지목' 등 잇따라 예언이 적중한 탓이다. '문어영표' '작두해설' 등의 별명까지 붙었다.

이영표 위원은 지난 18일(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1대1 무승부로 끝난 뒤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영표 위원은 "우리가 벨기에와 알제리 경기에서 확인한 것은 알제리가 만만한 팀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영표 위원은 "그러나 오늘 러시아전처럼 알제리와의 경기에도 임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기 스코어 등 구체적인 예상은 피했다.

한편 한국대표팀의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은 오는 23일 새벽 4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