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DB
이번주(23~29일)는 화요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다가 수요일부터 비가 그치고, 목요일 오후부터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을 받아 제주도에서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23일 오후 서울 일부지역에서 20㎜ 이상의 소나기가 내려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곳곳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소나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까지 산발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인 24일에도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동해안은 새벽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일부 내륙에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당부했다.

수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

목~일요일(26~29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겠다. 다만 장마전선 영향을 받는 제주도는 목요일 오후~토요일 오전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 기간 낮 기온은 서울 29~30도, 인천 27도, 춘천 29~30도, 강릉 25~28도, 청주 29~31도, 대전 28~30도, 전주 30~31도, 광주 28~30도, 대구 31도, 부산 26~29도, 제주 23~24도 등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