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와 더불어 계속되는 기준금리 동결로 인해 주택담보대출이자도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기존에 대출이 있던 대출자들도 자신의 대출이자와 비교해본 뒤 더 저렴한 은행을 찾아 상담을 받는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주택담보대출이 있다면 가계의 고정 지출인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재테크라 생각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거래은행이나 인근은행의 대출상담을 받지만 전문가들은 최대한 많은 브랜드의 은행들과 비교해본 뒤 결정하는 것을 권유한다.
하지만 이런 대출상담 과정들은 일반인들에게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은행방문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은행마다 우대금리의 기준이 달라 어떤 은행 상품이 나에게 가장 저렴한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기 때문.
이에 최근에는 담보대출도 신용대출처럼 온라인을 통해 맞춤형으로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금리사이트가 인기다. 금리비교사이트는 주민번호 수집 없이 상품에 대한 비교만 하기 때문에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상대적으로 안심해도 된다는 관계자의 전언.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를 운영 중인 ‘뱅크아이’ 측 관계자는 “당사는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외에도 종합적인 부동산종합정보 사이트를 운영 중에 있다. 금리비교서비스 외에도 포장이사견적비교, 저렴한 소유권이전등기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사가 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