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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7일부터 7개 한강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8월24일까지 운영되는 야외수영장은 뚝섬, 여의도, 광나루, 망원, 잠실, 잠원과 난지 강변물놀이장이다.

여름철 서울의 대표적인 뚝섬수영장은 아쿠아링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의도 수영장은 아쿠아링과 함께 물대포, 스파이럴 터널을 즐길 수 있다.

잠실과 잠원, 망원수영장은 에어슬라이드를 갖춰 시민들을 맞을 채비를 갖추고 있다. 난지 강변물놀이장은 수영복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성인은 5000원이다. 청소년은 이보다 저렴한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6세 미만의 아이들은 수영장과 물놀이장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