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강원 영동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비가 올 예정이다. 3일과 4일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영향을 받으며 5일과 6일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올 전망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4일에는 강원도 영동에 비가 오겠다. 그 밖에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흐린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온은 최저 18~23도, 최고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다. 강수량은 5~20mm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평년보다 많고 그 밖의 지방은 적다.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오는 7월 3~6일의 강수지역과 강수량은 변동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