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새벽부터, 전라남도는 오후, 경상남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제주 지역에서는 최고 60mm 비가 내린다.
중부 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빗겨나 있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5~20mm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서울은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서울은 22도, 춘천 21도, 강릉 18도, 대전 22도, 청주 22도, 대구 22도, 광주 21도, 전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 서울 30도, 춘천 30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청주 29도, 대구 28도, 광주 26도, 전주 28도, 부산 24도, 제주 22도 등으로 어제보다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