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우산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정회성 기자
오늘(3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점차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관측된다고 예보했다.

비는 새벽 제주도에서 그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오전에는 전라남북도, 늦은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해안과 지리산부근은 내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전국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 30~40㎜ ▲충청이남·강원도 영동 20~60㎜ ▲서울·경기도·강원도 영서·울릉도·독도·서해5도·북한 5~40㎜ 등이다.

오늘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어제(2일)보다 기온이 내려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0도 ▲부산 20도 ▲대구 19도 ▲광주 21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6도 ▲부산 25도 ▲대구 25도 ▲광주 26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