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동안 외모가 인기인 요즘,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찾는 여성들이 많은 가운데 여성의 헤어스타일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탈모로 인해 헤어스타일 연출에 제약을 받게 되거나 지나치게 적은 머리숱으로 두피가 드러나기까지 했다면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에게는 심리적 위축감이 더욱 클 수밖에 없을 터.
여성 탈모는 정수리를 포함해 두피 전체적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탓으로 대개 원인은 스트레스나 임신과 출산, 무리한 다이어트 등을 꼽을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되찾고 싶다면 먼저 탈모가 없던 시기로 신체 밸런스를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트레스에 약해 축적된 스트레스가 혈의 배출을 막고 호르몬 이상을 초래해 신체 밸런스가 망가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한의학계에서는 환자의 기초체질을 기반으로 한약을 처방하며 원인을 제거한 뒤 두피와 모낭을 강화하는 치료에 들어간다.
이때, 자주 식사를 거르거나 특정 음식만 먹는 식습관은 여성탈모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에 주치의의 진단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고,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좋으며 탈모의 원인을 제거하고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이어진다면 최소 6개월 안에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이유에서든 탈모가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추가 탈모를 예방하고 보다 빨리 건강한 모발을 되찾는 방법이 될 것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