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머니투데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개장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와 동해안 6개 시·군은 강릉 경포와 동해 망상, 양양 낙산 등 동해안 90개 해수욕장이 11일 개장해 8월 29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 옹진군 역시 오는 10일 자월면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관내 7개 면 23개 해수욕장을 모두 개장한다.

이에 각 해수욕장들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해 각 해수욕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관내 해수욕장의 수질검사 시행, 해수욕장 불법영업장과 불량 식품 단속, 피서철 물가안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