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5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지난 2일부터 8거래일간 총 8103억원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총 10거래일 연속 유출세가 이어졌다. 이날 251억원이 빠져나가며 10일간 2069억원이 유출됐다.

외에 채권형 펀드로는 1702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61조5894억원으로 2993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로는 1조1531억원이 들어왔다. 설정액은 1조1375억원 늘어난 77조302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