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간식과 커피 또는 홍차 등 음료와 함께 먹는 영국의 애프터눈 티 문화는 국내에서도 많이 대중화됐다. 이에 홈플러스는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테스코 파이니스트 커피와 홍차, 초콜릿 등을 시중가 대비 평균 39% 저렴하게 선보인다.
코코아 원료 공급 부족으로 인한 초콜릿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파이니스트 초콜릿은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됐다. 밀크와 화이트는 물론 페퍼민트 다크, 오렌지 아몬드, 메이플 월넛밀크 등 다양하며 가격은 각 3290원이다. 일반 수입 초콜렛 대비 20% 저렴한 수준이다.
잉글리쉬블랙퍼스트, 다즐링, 얼그레이, 아쌈티, 쌀론티 등 잎차부터 티백차까지 18종의 홍차도 판매한다. 가격은 5000원부터다.
공정무역 커피로 홀빈부터 분쇄원두, 인스턴트 커피까지 코스타리카, 온다루스, 케냐,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등 테스코 파이니스트 커피 13종은 인스턴트 100g에 1만원, 원두 227g에 약 7000원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파이니스트 상품 중에서 애프터눈 티 콘셉트로 홍차와 버터비스켓 세트, 원두커피와 초코비스킷 세트에 한해 고객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홈플러스 공식 블로그 ‘홈플로그’(http://blog.homeplus.co.kr)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베스트리뷰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천미진 홈플러스 상품개발팀 바이어는 “원가 상승에도 불가하고 테스코 글로벌 소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초콜릿과 커피, 홍차 등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향후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영국 최고급 브랜드 테스코 파이니스트 상품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