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코가 유아동 복합매장에 첫 진출한다.
패션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국내 유아동복 기업인 드림스코는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영유아 및 어린이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유아동 패션 복합매장 1호점을 강원도 속초에 처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매장에는 국민 아동복으로 입지를 굳혀온 컬리수와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유아복 및 유아용품 브랜드 모이몰른이 함께 입점되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실제 컬리수는 4~12세 아동, 모이몰른은 0~5세 유아에 전문화 된 상품군을 두루 갖추고 있어 두 브랜드의 만남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유아동 패션 전문점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각의 고유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살렸다. 따로 또 같이 배치된 매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하나의 공간에서 필요한 연령대에 맞는 상품군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별 제공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드림스코 속초점은 오픈과 더불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직접 디자인한 모이몰른 에코백과 유아용 물티슈를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30만원, 20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유모차, 유아식 탁자, 볼텐트 등의 사은품도 선물한다.
한편, 드림스코는 8월말까지 20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며 그 중 속초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하이브랜드점, 여수 교동점 등 5개의 복합매장을 잇달아 오픈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7월 26일 중국복합매장 1호점인 상하이 환치우강 매장을 오픈하여 유아동 전문 브랜드 사업 환장에 본격적인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