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시교육정보문화원 소강당에서 다문화 학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어, 영어, 독일어 등 부모 모국어와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비롯, 나의 꿈, 문화적 특색 등을 주제로 각각 3분씩 발표하는 ‘2014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휘국 교육감은 “이 대회가 다문화 학생의 언어적 잠재력을 키우고,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일반학생이 서로 이해하며 공존하는 학교문화 분위기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