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이 국내산 햇단호박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3일까지 국내산 햇단호박을 개당 2500원에 판매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에서 햇단호박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햇단호박은 6월 중순 제주, 전라지역에서 생산되기 시작해 10월까지 전국적으로 재배된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23일까지 안동, 제주, 보성 등지의 햇단호박을 2500원에 판매한다.

영양간식으로 인기가 많은 단호박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와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올해는 전년 대비 수확 면적이 20% 감소해 단호박의 시세가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홈플러스는 산지 농가와의 직거래 계약으로 개당 2500원에 저렴하게 선보인다.

박은지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단호박은 색깔이 고르게 짙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울수록 좋은 상품”이라며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햇단호박을 저렴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