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빨리지면서 과일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과일의 대목인 추석 전에 출하를 해야 하는데 잘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과는 늦어도 8월말 수확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추석에 맞춰 출시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미 저장된 사과와 배는 이미 다 떨어져 값이 오르고 있다. 명절에는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실제 농민들이 느끼는 것은 알려진 것과 다르다.

올해 개화기때 저온의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여름의 가뭄으로 인해 과일들이 잘 자라지 못해 과일들이 품귀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한편 올해 추석은 38년만에 가장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