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림성형외과는 2014 타이베이 한국문화관광대전 행사에서 반영구 눈썹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모제림성형외과
모제림성형외과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대만 세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14 타이베이 한국문화관광대전 ‘안녕 Korea’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한국정부정책에 의료관광이 부각되면서 의료를 통해 관광을 접목시키는 의료관광이 인기상품으로 소개돼 모제림성형외과의 홍보부스는 주목 받았다.

이날 모제림성형외과는 탈모모발 진단 및 반영구 눈썹 시연행사를 진행했다.


황정욱 모제림성형외과 원장은 “모발이식은 세심한 시술력이 관건”이라며 “한인 의료진의 ‘손DNA’가 세계적으로 우수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황 원장은 “아시아에서 각광받는 선진형 모발이식 병원으로 모제림의 브랜드를 대만에 심고 있다”며 “우리 정부의 의료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정책에 발맞춰 해외진출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타이베이 한국문화관광대전에는 85개 업체가 참가했다. 대만에서 개최된 단일국가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류를 선도하는 K-POP이 선봉에 섰다. 한국의 한류스타 공연·관광·IT·의료·미용·웨딩·식품·대학·전통문화 등 한국문화관광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