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이 있는 삼학도 안에는 자전거길이 이어져 있어 한 바퀴 돌아보기 좋다. 자전거를 두고 해학이 느껴지는 갓바위 풍경을 감상하고 해안도로를 따라 가면 영산강 하굿둑과 바다가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평화광장이다. 저녁이면 바다위에 설치된 분수대에서 색색의 물줄기와 함께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정취 있고 아름다운 습지 갈대숲인 옥암동 생태수변공원을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서서울IC를 거쳐 목포로 오면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경부·호남·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양재IC-서영암IC-동서천IC를 거쳐 목포에 도착한다. 목포·광양고속도로 이용 시 광양IC-장흥IC-목포로 오면 40~50분, 여수-순천-목포는 1시간30분 정도 걸린다.
해안도로와 가까워 풍경이 좋은 신안비치호텔(061-243-3399), 수산시장과 가까운 마리나베이호텔(061-247-9900), 춤추는바다분수쇼를 전망할 수 있는 유토피아가족관광호텔(061-285-3000), 폰타나비치호텔(061-288-7000), 샹그리아비치호텔(061-285-0100)이 있다. 그리고 해안도로를 따라 굴비정식으로 유명한 수담일식(061-247-4700), 바지락초무침으로 알려진 해촌(061-283-7011), 홍어전이 맛있는 예향회정식(061-262-9595)이 유명하다.
문의: 목포시 종합관광안내소(061-270-8598)
자료출처: 전라남도 관광정책과(www.namdokorea.com, 061-286-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