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DB
7·30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후 4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의 투표율이 26.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5개 지역에서 선거인수 총 288만392명 가운데 74만9078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사전투표를 포함해 전남 순천시 곡성군이 41.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서울 동작을이 37.7%로 뒤를 이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의 투표율은 수원을(권선) 20.6%, 수원병(팔달) 24.1%, 수원정(영통) 23.4%, 평택을 23.3%, 김포 28.7%를 각각 기록해 김포를 제외하면 모두 평균을 밑돌았다.
 
한편 선관위는 오후 10시∼10시30분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접전 지역 또한 오후 11시쯤 당선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