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5개 지역에서 선거인수 총 288만392명 가운데 오후 5시까지 총 78만7232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사전투표를 포함해 곡성군이 56.8%로 투표율이 가장 높다. 순천시도 41.5%를 기록해 전남 순천·곡성의 투표율이 43.2%를 기록 중이다. 서울시 동작구을은 39.5%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의 투표율이 20%를 넘고 있다. 다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18.3%), 광주광역시 광산구(17.3%) 등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27.6%, 울산광역시 남구을은 22.2%, 경기도 수원시을 21.7%, 수원시병 25.3%, 수원시정 24.4%, 평택시을 24.5%, 김포시 30%, 충청북도 충주시 28%, 전라남도 나주시화순군 30.9%,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28.6% 등을 기록 중이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장에 갈 때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
한편 선관위는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접전 지역 또한 오후 11시께 당선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