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5개 지역에서 선거인수 총 288만392명 가운데 오후 6시까지 총 83만456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사전투표를 포함해 곡성군이 58.5%로 투표율이 가장 높다. 순천시도 43.6%를 기록해 전라남도 순천·곡성의 투표율이 45.2%를 기록 중이다. 서울시 동작구을은 41.5%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의 투표율이 20%를 넘고 있다. 다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기장갑이 19.6%,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투표율이 18.6%으로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외에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29.1%, 울산광역시 남구을은 23.9%, 경기도 수원시을 23.0%, 수원시병 26.7%, 수원시정 25.9%, 평택시을 26.0%, 김포시 31.5%, 충청북도 충주시 29.5%, 서산시 태안군 29.5%, 전라남도 나주시화순군 32.3%,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29.7% 등을 기록 중이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장에 갈 때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
한편 선관위는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접전 지역 또한 오후 11시께 당선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