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은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바일플랫폼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ICT ▲시니어케어 업무 협력 등의 부문에서 각 사의 역량을 집중한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라이나생명은 SKT의 모바일플랫폼을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한 대고객서비스를 모바일로 구현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SKT는 라이나생명을 위한 모바일플랫폼을 제공하고 공동 멤버십 구축을 비롯, 향후 시그나그룹의 시니어 케어서비스를 자사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이번 SKT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라이나생명 고객에게 SKT의 앞선 모바일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편리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더 나아가 공동 멤버십 개발은 물론, 시그나그룹 본사의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바탕으로 양사 고객을 위한 새로운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월 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SKT 박인식 사업총괄 사장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