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저소득 및 사회취약층의 재산형성을 지원하는 고금리 적금상품인 새희망적금 가입대상에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대출을 모두 상환한 고객을 추가해 확대 시행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신한은행 새희망적금은 적용금리 6%(기본 4.5%, 우대금리 1.5%)의 고금리적금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소외계층과 연소득 1,500만원 이하의 근로자가 가입대상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가입대상 확대는 새희망홀씨 등 대출상품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서민고객 지원범위를 자산형성 및 자활지원까지로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종합서비스 제공 은행으로 서민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전 영업점 창구에서 서민 고용/복지 지원 신청서 접수, 전국 47개 서민금융 거점점포/전담창구에서 캠코 고용지원 프로그램인 행복잡이 신청업무를 대행하는 등 서민고객 자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새희망홀씨 누적 취급액 1조 640억원으로 은행권에서 서민대출을 가장 많이 지원하는 등 서민금융 지원 분야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