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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6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아침부터 오후 사이 때때로 비가 오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일부 내륙에서는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도 있겠다.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충청북부·강원도·서해5도 5~10mm ▲남부내륙 5~30mm 등이다.

내일 비소식이 있는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부산 25도 ▲대구 25도 ▲광주 24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30도 ▲부산 30도 ▲대구 33도 ▲광주 32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