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0% 늘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597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5000명(2.0%) 증가했다. 4개월 연속 취업자 수 증가폭이 둔화 흐름을 보인 것에 마침표를 찍은 것. 고용률은 61.1%로 같은 기간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실업자는 91만2000명으로 같은 기간 8만4000명(10.1%) 늘었다. 청년층 실업률은 8.9%로 0.6%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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