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8억7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6.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4일 포메탈은 상반기 매출액 266억1000만원, 영업이익 8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해 매출액은 약 1.3%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6.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약 5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에 대해 포메탈은 전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에 안산 부동산 매각 금액(10억4000만원)이 일시적으로 반영됐던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포메탈은 지난 2012년 말 서산 신공장으로 이전하고 기존 안산 공장 부지를 처분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소재 가격의 하향 조정에 따라 매출원가 비율이 낮아져 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앞으로도 원가 절감 운동 및 구매처 실사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