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전국 비’
18일(월) 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서울·경기는 내일까지 20~60mm 비가 내릴 전망이다. 주간 날씨는 오는 20일에는 경상남북도와 강원도영동에서, 24~26일은 전국에서 비가 오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일(19일)까지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청 이남과 강원 중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18일 오전 5시~19일 24시까지)은 경상남북도(20일까지)50~120mm,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 강원중남부 40~100mm, 서울·경기도, 강원북부, 울릉도, 독도, 서해 5도 20~60mm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청이남과 강원중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축대붕괴와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물관리와 산간계곡이나 강가에서 야영하는 피서객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일까지 전국 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일까지 전국 비, 우산 필수로 챙기고 다녀야 되겠네” “내일까지 전국 비, 비 내리니까 날씨가 선선해서 좋다” “내일까지 전국 비, 이제 더위는 지나간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