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최상준)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단은 18일 하남근로자복지관에서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생 100여명과 지역 유망 중소·중견기업 2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경총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지역 대학 졸업반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300시간의 산학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의 윈-윈 프로그램이다.
 
현재 기계자동차 조선 설계과정, 금형설계과정, 3D모델링 인테리어 과정, ERP 및 고급품질과정, 금융·회계 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지난해부터 4기까지 약 360명이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광주경총 관계자는“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의 젋은 우수인재가 타지로 떠나지 않고 지역의 우량기업에서 일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박람회가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넒히고 기업에서는 좋은 인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