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임직원 및 이란 금융업계 방문단 단체사진.
이란의 금융업계 관계자들이 코스콤을 방문했다.
코스콤은 지난 24일 이란의 금융IT 솔루션회사인 탓비르(Tadbir)사와 이란 최대 증권사인 모피드(Mofid)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7일간의 일정으로 방한, 코스콤 여의도 본사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스콤의 증권사 트레이딩 솔루션인 케이 프론트(K-FRONT)와 거래소 신시장시스템 엑스추어 플러스(EXTURE+), 종합금융정보단말기 서비스 체크 익스퍼트(CHECK Expert), 모의투자서비스 힌트(HINT) 등 주요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술검토와 향후 일정 협의를 위해 이뤄졌다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이번 이란 방문단과의 협력으로 이란 자본시장에 새로운 금융IT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37년간 한국 자본시장 IT인프라를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뿐 아니라 중동, 유럽, 남미로 시장을 다양화하여 금융IT 한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