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바이럴 영상을 통해 짧은 TV 광고에서 모두 담을 수 없는 제품의 특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며 소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영상들은 SNS와 결합해 IT기기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 공유됨으로써 파급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추세다.
◇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 _ 밍밍한 커피 잡는 특수요원 ‘인텐소맨’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의 ‘진한 커피맛’을 ‘인텐소맨’ 주연의 코미디영화 형식으로 풀어낸 네스카페의 유투브 광고는 지난 5월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누적 3백만뷰를 돌파했다.
◇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 _ 밍밍한 커피 잡는 특수요원 ‘인텐소맨’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의 ‘진한 커피맛’을 ‘인텐소맨’ 주연의 코미디영화 형식으로 풀어낸 네스카페의 유투브 광고는 지난 5월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누적 3백만뷰를 돌파했다.
해당 동영상은 네스카페 크레마의 인텐소맨들이 크레마 스틱 모양의 무기로 밍밍한 커피를 순식간에 진한 커피로 바꿔주는 내용으로 네스카페 수프리모 크레마 인텐소의 진한 커피맛을 위트 있게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네스카페는 바이럴 영상의 스토리와 연계한 ‘밍밍한 커피 신고’ 사이트를 개설해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 초록매실 _ 15년만의 귀환, 더 강력해진 ‘조매실’의 위력
15년만에 돌아온 조성모의 초록매실 광고는 더 강력해진 ‘오그라듦’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조성모의 재계약은 지난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의 ‘SNL Korea’ 덕에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5년만에 돌아온 조성모의 초록매실 광고는 더 강력해진 ‘오그라듦’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조성모의 재계약은 지난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의 ‘SNL Korea’ 덕에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송에서 초록매실 광고를 코믹하게 패러디 한 것이 화제가 되자, 일부 매장에서는 초록매실 품귀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매출이 상승한 것.
이후 조성모의 초록매실 광고 재계약을 요청하는 온라인 댓글이 달리는 등 반응이 뜨거워지자 여세를 몰아 실제 재계약까지 성사된 것이다. 이번 광고는 꽃남자 편과 상남자 편 2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전편보다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꽃남자 편에서 조성모는 침대에 누워 “나야 널 깨물어주던. 또 깨물어줄까?”라며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상남자 편에서는 가죽 잠바를 휘날리며 “아직도 내가 좋아? 그렇게 좋아? 오랜만에 확 깨물어줄까?”라며 초록매실을 패트병 째 마시고 있다.
15년전 여심을 뒤흔든 광고카피를 그대로 살려 옛 추억을 되살리면서 반전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버전으로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 홈믹싱주 ‘맥키스’ _ 물 만난 19금 황제 신동엽
‘19금 코드’를 친숙하고 부담 없이 풀어내는 신동엽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홈믹싱주 ‘맥키스’ 의 바이럴 광고는 TV CF의 한계를 뛰어넘은 SNS용 유머코드의 수혜를 본 전형적인 케이스다.
◇ 홈믹싱주 ‘맥키스’ _ 물 만난 19금 황제 신동엽
‘19금 코드’를 친숙하고 부담 없이 풀어내는 신동엽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홈믹싱주 ‘맥키스’ 의 바이럴 광고는 TV CF의 한계를 뛰어넘은 SNS용 유머코드의 수혜를 본 전형적인 케이스다.
더맥키스컴퍼니는 신동엽을 모델로 제품 특성을 익살스럽게 풀어낸 바이럴 광고 속에서 다양한 음료를 섞어 마시는 맥키스의 특징을 성적 코드에 녹인 여러 상황을 통해 유머러스 하게 보여준다.
신동엽의 광고를 통해 맥키스를 접한 소비자들의 후기가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맥키스는 출시 첫 달, 전국에서 약 6만2000병이 팔려나가는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 저도수 소주 ‘아홉시반’ _ 아홉시반 주(酒)립대학
당혹스러울 만큼 진지한 스타들의 코믹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 광고도 있다. 보해양조의 저도주 소주 ‘아홉시반’은 아홉시반 주(酒)립대학이라는 대학을 세우고, 제1대 총장으로 김제동, 홍보대사로 한가인을 전면에 내세운 대학홍보영상을 제작했다.
◇ 저도수 소주 ‘아홉시반’ _ 아홉시반 주(酒)립대학
당혹스러울 만큼 진지한 스타들의 코믹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 광고도 있다. 보해양조의 저도주 소주 ‘아홉시반’은 아홉시반 주(酒)립대학이라는 대학을 세우고, 제1대 총장으로 김제동, 홍보대사로 한가인을 전면에 내세운 대학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총장 김제동은 술자리에서 배우는 인생이 진정한 인생이라며 영상에서 열변을 토한다. 이렇게 중의적인 언어유희 덕에 아홉시반 주립대학 로고를 SNS로 보내며 “나 유학 가. 뒤늦게 결심했어. 주립대학 석사과정에 입학해”라며 지인들을 놀래 키는 네티즌들의 글이 퍼져나가기도 했다.
이 같은 글들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자연스럽게 술집에서 '아홉시 반'을 찾는 20대 고객들이 많아졌다. 그 결과, 보해양조의 아홉시 반은 하루에 5~6개의 판매처가 늘어나며 출시 두 달 만에 판매처가 1800곳까지 확장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보해양조는 입소문을 통해 판매처를 뚫기로 했다. 주요 타깃은 20대의 대학생이다. 학생들에게 먼저 '아홉시 반'을 알리고, 자연스럽게 술집에서 찾도록 해 판매처를 늘리겠다는 계산이다. 전략은 적중했다. 두 달 만에 판매처가 1800곳으로 늘었다.
'아홉시 반'을 찾는 대학생들이 많아지면서 하루에 5~6곳의 판매처가 늘어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소셜채널공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최근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온라인상의 새로운 유머코드가 소비자들의 공감을 사며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소셜채널공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최근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온라인상의 새로운 유머코드가 소비자들의 공감을 사며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