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이 국내 전체 대학 평균을 웃돈 56.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9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4년제 일반대학 174개교의 2014년 취업률 등 26개 항목을 공시했다.
이 가운데 국내 전체 대학 평균 취업률은 54.8%, 수도권 대학 평균 취업률은 54.1%, 비수도권 대학 평균 취업률은 55.2%로 집계됐다.
광주·전남지역 17개 대학(광주교대 포함, 광주과기원·광주카톨릭대·영선선학대 제외)의 평균 취업률은 56.7%를 기록했다.
대학별로는 초당대학교가 91.9%로 가장 높았고 이어 목포해양대 80.8%, 목포카톨릭대 72.8%, 남부대 69.2%, 동신대 65.8%, 광주교대 65.5%, 세한대 62.8%, 광주여대 62%, 호남대 60.9%, 광주대 57.5%, 조선대 55.4%, 광신대 53.8%, 전남대 51.4%, 순천대 47.4%, 호남신학대 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