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지역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몬테밀라노, 화이트호스, 프리밸런스, 리본 등 중·장년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어머니를 위한 효도상품전’을 진행한다.
같은 행사장에서는 블랙야크, 머렐, 에이글, 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로 구성된 ‘아웃도어 특집전’을 진행한다.
8층 행사장에서는 보그너, MU스포츠, 핑, 울시 등이 선보이는 ‘가을 골프웨어 상품전’도 마련됐다.
특히 명절 선물로 많이 판매된 상품권을 회수하기 위해 상품권 회수 프로모션을 진행해 추석 이후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4일까지 롯데·GS·SK·제화상품권을 포함해 20만원 혹은 40만원 이상 구매결제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광주신세계와 NC광주역점도 추석 선물세트 판매 증가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포스트 추석마케팅을 진행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난해 추석 이후 9일간(2013년 9월 21~29일)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여성이 주 고객층이라 할 수 있는 화장품, 구두, 핸드백, 여성복 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이 남성복, 식품 등 타 상품군 신장률보다 약 20~40%씩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