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과 <논스톱>에서 빠르고 치밀한 액션을 선보인 리암 니슨이 이번에는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툼스톤>에서 탐정으로 변신했다.
추리 문학계의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는 로렌스 블록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툼스톤>은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볼거리다. 로렌스 블록은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로만 1992년 미국 추리문학상의 대표격인 '에드거 상'에서 최우수 장편 소설상을 수상했으며 이후에도 에드거 상과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셰이머스상'을 각각 네 차례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
<툼스톤>은 뉴욕을 무대로 펼쳐지는 전직 경찰인 사립탐정 ‘맷’의 이야기를 그린 로렌스 블록의 하드보일드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가쁜 추격전을 그린 <툼스톤>에서 리암 니슨은 주인공 맷으로 분했다. 빈틈없는 연쇄살인범에게 잔혹한 방법으로 아내를 잃은 남편 ‘케니’ 역에는 댄 스티븐스가 열연했다. 특히 골든 글로브와 'TV의 아카데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에미상을 휩쓴 영국드라마 <다운튼애비>에서 다정다감한 모습을 드러냈던 댄 스티븐스는 <툼스톤>에서는 깊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의 다양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맷은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의 흔적을 쫓는다. 3개월 전에도 케니가 겪은 일과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맷은 자료조사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한 소년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점차 사건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과 음모에 가까워져 가는 맷은 중요한 실마리를 가진 인물들과 모두 한 자리에서 마주친다.
시놉시스
과거의 실수로 인해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전직 형사 맷에게 어느날 한 남자가 찾아온다.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를 해달라는 의뢰를 거절하려던 맷은 납치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보냈다는 잔혹한 범행 행각을 전해 듣고는 의뢰를 수락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3개월 전 발생한 유사 범죄를 알게 되고 살해된 시신이 버려졌던 무덤 근처에서 수상한 남자 루건과 마주친다. 루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맷은 연쇄 납치살인사건 희생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는 사건을 둘러싼 충격적인 음모와 진실에 점차 가까워진다.
과거의 실수로 인해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전직 형사 맷에게 어느날 한 남자가 찾아온다.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를 해달라는 의뢰를 거절하려던 맷은 납치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보냈다는 잔혹한 범행 행각을 전해 듣고는 의뢰를 수락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3개월 전 발생한 유사 범죄를 알게 되고 살해된 시신이 버려졌던 무덤 근처에서 수상한 남자 루건과 마주친다. 루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맷은 연쇄 납치살인사건 희생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는 사건을 둘러싼 충격적인 음모와 진실에 점차 가까워진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