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강원 강릉도심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봉송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강릉 뉴스1 서근영 기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봉송행사를 위해 16일과 17일 서울 일부 지역 차로가 부분 교통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서울시 공공주최로 진행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봉송행사를 위해 서울 연세로, 세종대로, 종로, 우정국로, 남대문로, 을지로, 강남대로 등의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교통통제와 우회안내 플래카드 35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경찰 등 120여명을 배치해 차량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 일부 구간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변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살펴 우회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