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모바일리서치 ‘케이서베이’는 1008명을 대상으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의 금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종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들의 중복 응답이 허용됐다. 1008명으로부터 총 2990건의 응답을 수집했다.
전체 응답 가운데 1위는 ‘양궁’(595건·19.90%)이 차지했다. ‘태권도’(303건·10.13%), ‘수영’(291건·9.73%), ‘배드민턴’(263건·8.80%), ‘사격’(260건·8.70%), ‘야구’(255건·8.53%), ‘펜싱’(212건·7.09%), ‘유도’(177건·5.92%), ‘체조’(149건·4.98%), ‘축구’(148건·4.95%), ‘역도’(92건·3.08%), ‘볼링’(85건·2.84%), ‘골프’(68건·2.27%), ‘테니스’(35건·1.17%), ‘사이클’(28건·0.94%), ‘승마’(24건·0.80%), 기타 종목(5건·0.17%)이 뒤를 이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양궁 전종목(남자개인, 남자단체, 여자개인, 여자단체)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역대 아시안게임 양궁종목 금메달 집계에서 대한민국은 33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2위를 기록한 일본과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