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0일 서울대공원 자연캠프장에서 독거노인들과 함께 캠핑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가족과 함께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트라이프생명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행사에 초대된 독거노인들과 5년 동안 인연을 이어왔다.

자원봉사자들은 노인들이 쉴 수 있는 텐트를 설치하고 요리를 직접 해 대접했다. 캠핑을 통해 생전 처음 경험하는 추억을 선물하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과 맺어온 5년간의 시간은 서로를 가족과도 같은 따뜻한 울타리로 엮어줬다"며 "행사에 참여한 모두는 한가족으로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