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김준홍(24‧KB국민은행) /사진=뉴스1
김준홍(24·KB국민은행)이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준홍은 장대규(39·KB국민은행), 송종호(24·국군체육부대)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 진출해 총 31점을 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 지앙지안(30점)과 단 1점차의 짜릿한 승리다.

김준홍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장대규와 송종호는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김준홍은 앞서 장대규, 송종호와 함께 이날 오전 9시에 출전한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