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신제품 패스포트/사진=블랙베리 홈페이지
캐나다 스마트폰 업체 블랙베리가 정사각형 화면을 탑재한 고급형 스마트폰 '패스포트'를 선보였다.

 

IT업계에 따르면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스크린은 정확히 4.5인치의 정사각형 형태다. 후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근거리무선통신(NFC)기능, 32기가 내장메모리, 23시간 통화 지속이 가능한 베터리 용량 등이 특징이다.
온라인 사생활 보호 기능과 원격기능도 향상했다. 비지니스맨들에게 알맞은 기능을 제공,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블랙베리측은 설명했다. 패스포트의 가격은 미화 599달러(한화 약 60만원)로 책정돼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패스포트의 출시 후 블랙베리 호조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지난 24일 출시 첫 물량은 6시간만에 블랙베리 홈페이지에서 매진됐고, 아마존 물량도 10시간만에 모두 판매됐다.


블랙베리 측은 그동안의 부진을 떨쳐 버리고 패스포트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을 두 배 이상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