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개장한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의 상장 및 투자유치 설명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지역본부 공동 주최로 오는 2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지역본부 8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코넥스 상장 및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지역 최초로 한국거래소가 직접 참여해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에게 코넥스 상장 기준, 절차,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벤처캐피탈(VC) 소속 심사역이 참여해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투자유치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이태원 과장은 “기업이 성장하기까지 많은 자금이 필요하나 정부지원과 융자에는 한계가 있어, 자금난 해소 및 기업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유치나 주식상장이 필요하다”며 “지역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도 투자유치 성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넥스(Korea New Exchange)는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중소기업전용 주식시장으로 지난달 25일 현재 총 61개사가 상장됐으며, 시가총액은 1조379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