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원단이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면담하고 있다.
교육부가 제출한 누리과정 등 관련 예산이 전액 부활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임원단은 2일 오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방문해 설훈 상임위원장, 간사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면담을 진행했다.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이 날 국회 방문은 교육부가 제출한 누리과정과 초등 돌봄교실 관련 예산 3조1000억원을 삭감한데 따른 것이다.

임원단은 이날 설 위원장에게 인건비조차 지급하기 어려운 지방교육재정 실태를 호소했고, 설 위원장은 누리과정과 초등 돌봄교실 관련예산 전액을 부활시키기로 약속했다.
 
한편, 새누리당 간사인 신성범 의원은 본회의 참석을 이유로 이번 면담에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