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많겠다. 경북동해안은 아침까지, 강원도영동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남해안과 경상남북도동해안은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6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로 전날보다 높겠으나, 동해안은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전해상(남해서부앞바다 제외)과 동해전해상에서 2.0~6.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남해전해상(남해서부앞바다 제외)과 동해전해상(동해중부앞바다 제외)에는 모레(6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서는 6일까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한편 일요일인 내일은 중국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구름많아지겠고, 동해안과 경남남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