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만 구름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구름 많겠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일요일인 5일은 중국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많아지겠고, 동해안과 경남남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많겠다.


월요일은 6일은 중국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후에 서쪽지역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영동은 낮부터 밤사이에 비가 오겠고, 강원북동내륙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제18호 태풍 '판폰'의 간접영향으로 모레(6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남북도동해안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