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강동구민 자전거대행진 코스도. 암사유적지-선사사거리-이마트사거리-길동생태공원-천호사거리-선사사거리-암사유적지 약 11km/이미지제공=한국자전거문화포럼
강동구민 자전거대행진이 자전거를 애호하는 구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일 강동구 일원에서 열린다.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이 주최하고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회장 박삼옥)이 주관하는 이번 자전거대행진은 5회째이며, 제19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빛내고 서울암사동유적 세계문화유적 등재를 기원한다.



자전거대행진 식전행사는 오전8시 암사동 선사유적 주차장에서 사물놀이와 에어로빅 공연, 재생자전거 나눔행사로 구성된다. 이어 오전9시 선사유적 주차장을 출발해 통제된 1개 차로에서 명일이마트사거리-길동생태공원-천호사거리를 돌아 다시 선사유적 주차장까지 약 11km를 달린다.



퍼레이드 후에는 공동기념품(물통) 배부와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가 2부 행사로 열린다.



참가 자격은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 문의는 10월11일까지 강동구청 교통행정과(Tel. 3425-6263)나 강동바이크스쿨(Tel.428-17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