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스 베스트드레서 콘테스트 포스터/사진제공=하이랜드스포츠
자전거의류 패션왕으로 뽑히면 해외 자전거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23일 하이랜드스포츠에 따르면 11월9일까지 실시하는 '아소스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3명에게 사이판 국제 사이클 마라톤 대회인 '제8회 헬 오브 더 마리아나(Hell of the Marianas,12월6일)' 출전 기회를 제공한다. 출전 기회 외에 참가비와 왕복 항공권, 숙박비 역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와 함께 하며, 스위스 고급 자전거의류 브랜드인 '아소스(ASSOS)'를 즐겨 입는 자전거 마니아가 그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는 하이랜드스포츠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ighlandSports)를 접속해 아소스 제품 착용 사진을 게시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좋아요' 추천 횟수에 따라 베스트 드레서가 선정된다.



이외에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소스 물통을 증정한다.



한편 헬 오브 더 마리아나는 마리아나관광청이 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개최하는 국제 사이클 대회다. 마리아나리조트를 출발해 사이판 해안도로, 자살절벽 등 태평양전쟁의 현장, 그리고 새섬 등 주요 관광지를 통과한다. 아름다운 경관 이면에 오르막이 많아 100km 지옥의 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배우 김혜성이 완주에 성공,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