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보컬그룹 '블레이크'가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

영국 왕실 행사에서 최우선적으로 선택될 정도의 수준급 기량과 세련미를 갖는 ‘블레이크’는 ‘브릿 어워드’(Brit Award)에서 세 번이나 수상한 경력을 가졌다. 또한 전세계 백만장 이상의 앨범 매진 기록, 500회의 세계 투어 라이브 콘서트, 15개국 150회 라이브 쇼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블레이크’는 유명인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인 키이라 나이틀리, 윌 스미스, 이완 맥그리거는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블레이크’를 지목, 블레이크 공연장에 모습을 보일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주관사 지니콘텐츠 측은 “한국에서는 첫 내한공연이지만 이미 전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팬들과 만나고 있는 정상급 아티스트 그룹”이라며 “12월에 선사하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팝페라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2월 17일.
서울 악스코리아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5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