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국내 자동차등록대수가 200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광주지역 승용차 100대 중 5대 가량이 수입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말 현재 국내 등록등록대수를 분석한 결과 총 자동차등록대수는 2002만967대를 기록했다.
이는 1945년 이후 70여 년만에 2700배 증가한 것으로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56명으로 1946년 2127.1명(46년 인구 1936만9270명)에서 크게 낮아졌다.
같은 날 현재 광주지역 자동차등록대수는 총 58만6440대로 승용차 47만1360대, 승합 2만4898대, 화물 8만8226대, 특수 1956대 등이다.
이 중 수입차량은 승용차 2만4801대, 승합 167대 등 2만5817대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자동차등록대수는 총 83만2908대였으며, 승용차 56만8180대, 승합 4만1834대, 화물 21만7169대,특수 5725대 등이다.
수입차량은 승용차 1만8748대, 승합 136대 등 2만1683대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