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팝업스토어의 연이은 성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야니는 국내 런칭 시작과 동시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브랜드는 일주일 간의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약 8,300만 원의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오야니는 유통망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팝업스토어를 2주 동안 진행해 약 9000만원의 높은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연이은 팝업스토어의 성공을 발판삼아 오야니는 롯데닷컴, GS샵, CJ몰 등 온라인 쇼핑몰도 입점하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오는 27일에는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예술 활동이 어우러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코엑스몰 에어포트 플라자에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높은 인기를 구사하는 오야니의 핸드백은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고급 가죽으로 제품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경쟁력을 높인 점과 가죽 핸드백에서는 보기 힘든 유니크한 컬러감이 국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으로 보인다. 특히 ‘박수진 공항 패션 가방’으로 알려진 홀리 백팩 제품은 뜨거운 반응과 함께 완판을 기록했다.



오야니 관계자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오는 27일 코엑스몰 에어포트 플라자에 오픈할 오야니의 플래그쉽 스토어에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오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