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피룩’을 선도하는 그녀였다. 걸그룹 에프엑스(fx)멤버이자 배우 크리스탈(윤세나 역)이 지난 10월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13회에서 프레피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크리스탈은 니트 카디건으로 캐주얼룩을 연출했으며, 체크무늬 코트로 모던한 무드를 뿜어내기도 했다. 카디건의 소매와 밑단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 됐으며, 알파벳 패치가 가미돼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그레이톤의 글렌체크 코트와 이너로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감성을 전했다.
▶스타일링TIP : 놈코어 트렌드에 맞는 ‘프레피룩’
‘프레피’란 미국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복장을 말한다. 전통적인 아이비룩보다 경쾌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레피룩은 주로 폴로 셔츠, 옥스퍼드 셔츠, 니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프레피룩은 2014년 놈코어 트렌드와도 어울려 다양하게 스타일을 활용할 수 있다. 크리스탈처럼 카디건과 체크무늬 코트 등으로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해보자.
한편, 이날 방송된 ‘내그녀’에서는 건강상 적신호가 켜진 이 대표가 현욱(정지훈 분)을 찾아가 과거 소은(이시아 분)의 일을 사과하며 회사를 맡아 달라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사진=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에잇세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