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광주(2만1394명)전남(1만9129명)지역에서는 총 4만413명이 대학문을 두드린다.
수능 전 날인 12일 재학생 및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 검정고시 출신자·타시도출신자·기타학력자 등(교육청 원서접수)은 광주시교육청 교육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예비소집을 갖후 각 고사장을 사전 방문해 자리배치 등을 확인했다.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2014학년도 수능과 달라진 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주의사항을 숙지해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4학년도 수준별 A, B형으로 실시한 영어 영역을 통합형으로 변경됐다.
총 문항 수는 2014학년도 영어 영역과 동일한 45문항으로, 듣기는 5문항 축소, 읽기는 5문항 증가했다.
듣기 평가 시간은 종전 30분 이내에서 25분 이내로 단축됐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작년과 동일하게 A, B형으로 구분하여 시행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최대 선택과목 수는 2과목, 직업탐구 영역은 5개의 시험과목 중 1개 과목 선택,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 선택해 실시된다.
이번 수능 역시 EBS 연계 70%가 유지된다. 문항 수 기준으로 70%를 EBS 교재나 강의를 활용해 출제되며, 나머지 30%의 문항은 EBS 교재 밖에서 지문이나 자료 등을 활용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 수령 후 자신의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험실을 확인(교통편, 소요시간 파악)하고 수험생 유의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또 1교시(국어영역)미선택자도 반드시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도시락을 지참하고, 수험표 분실시 임시수험표(응시원서 부착 사진 1매 준비) 발급받아 응시해야 한다.
특히 답안지 채점을 이미지스캐너를 이용해 실시하기 때문에, 예비마킹 등으로 인하여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히 수정테이프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수정테이프는 시험감독관에게 요청하거나, 개인적으로 휴대 가능)
시험장 휴대 가능 물품으로는 신분증, 수험표,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답안 수정용 수정 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일반 시계 등이며, 반입 금지 물품으로는 휴대용 전화기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모든 전자 기기등이다.
반입 금지 물품을 시험장에 가져갔을 경우 1교시 전에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사용할 경우 부정행위 처리 될 수 있다.
◆기타 유의사항
▷ 수험표, 신분증은 전날 밤에 챙겨서 입고 갈 옷에 미리 넣어둔다.
▷ 시험실 반입금지 물품이 호주머니에 있는지 확인
▷ 음식은 평소처럼, 양은 조금 적게.
▷ 늦지 않게 시험장에 도착(교통 혼잡이 예상외로 심함-08:10 이전 입실)
▷ 복장에 신경(두껍게 입지 말고 벗을 수 있도록 여러 겹으로)
▷ 중식시간 외출 불가(점심 준비), 보온병에 뜨거운 보리차를 준비
▷ 4교시 선택 과목 순서대로 응시(바뀌면 부정행위 처리), 답안지 순서대로 표기
▷ 4교시 1과목 선택자는 대기시간 동안 시험 준비 가능
한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3일 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38개·전남 5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