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현장투어’에 참여한 광주·전남지역 특성화고생들은 현장 투어 후 중소기업을 바라보는 인식이 크게 변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특성화고생 중소기업 현장 투어’에 참여한 3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 진학(20.3%)보다는 취업을 선호(64.5%)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현장 투어가 향후 취업계획에 큰 도움(98.5%)이 되는 것으로 응답했다.



투어 후 학생의 98.8%가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됐고, 지역 산업을 이해하는데도 상당한 영향(98.2%)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광주전자공고 등 9개 특성화고 334명을 대상으로 우수 중소기업 11개사, 한국금형산업진흥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금형, 광산업, 자동차,전기·전자, ICT 등 5개 업종 중심으로 특성화고 중소기업 현장 투어를 실시했다.